'K-POP스타 세계를 홀리다', 친구들이 밝히는 '김현중' 의 어린시절은?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MBC 특별기획 K-POP 스타 세계를 홀리다' 에서 2012년 K-POP이 어디로 갈지 어떻게 발전할지를 전 세계에서 핫이슈가 되고 있는 K-POP스타들의 24시간 밀착취재를 통해 2012 K-POP을 진단한다.

일본의 한 평론가는 2012년에는 솔로 가수 쪽으로 K-POP의 방향이 바뀔 것이며 그 흐름에서 김현중이 선두 주자로 나섰다는 것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활동과 음반 준비, 콘서트 준비로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김현중 그는 지금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K-POP 스타 세계를 홀리다' 에서는 한국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그의 일본에서의 아레나 투어부터 한국에서의 팬미팅, 해외에서의 활동들 그리고 6월 컴백 앨범 준비 과정까지 빠짐없이 낱낱이 보여줄 예정이다.

말로만 듣던 의리파 김현중 그의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초등학생 때부터 그의 곁을 지켰던 친구들과 치킨집을 운영 중이라는 김현중, 그 친구들을 통해 밝혀지는 현중의 학창시절.

주위 여고 축제 때면 항상 초대됐다는 꽃미남 밴드부 시절부터 음악을 하고 싶어 했던 현중과 반대했던 부모님과의 마찰로 인한 가출까지 베일에 싸여 있던 그의 학창시절을 초등학교부터 친했던 친구들이 직접 밝혔다.

이 모든 것들을 담고 있는 MBC 특별 기획 'K-POP스타 세계를 홀리다-럭키가이 김현중' 편은 오는 14일 토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현중 ⓒ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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