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2 21:30 / 기사수정 2011.10.22 21:30
'파이널미션'는 에픽게임즈차이나에서 언리얼엔진3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캐주얼 액션 슈팅게임으로, PvP 및 PvE시스템 등을 도입하였다.
금일 공개한 '파이널미션'의 대표이미지 및 스크린샷은 미래시대를 배경으로 테러리스트들의 활동이 더욱 과격해지면서 강대국들이 용병 부대들에게 다수의 군사 임무와 치안을 위탁하기 시작하면서 국경의 개념이 무너져 버린 혼돈의 시기에 최정예 용병들이 펼치는 마지막 임무를 담고있는 내용의 게임이다.
쿤룬코리아 퍼블리싱 총괄 김민구 본부장은 "쿤룬코리아의 첫 클라이언트 게임인 파이널미션은 에픽의 언리얼엔진3을 기반으로 개발된 만큼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을 자랑하는 액션 슈팅게임이다"며 "한국 유저들에게 연내 중 첫 선을 보이기 위해 막바지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엑츠게임즈 gam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