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힙합듀오 리쌍의 개리가 폭탄발언으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개리는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달 동안 열심히 살려고 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개리는 길과 함께 연습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의자에 앉아 있다. 다른 밴드들의 모습도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트위터를 한 달 쉰다는 거죠?", "활동을 접는다는 것은 아니겠죠", "런닝맨 하차?" 등 의구심을 드러냈다.
한편, 리쌍은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AX-Korea에서 단독 콘서트 '리쌍 극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 리쌍 ⓒ 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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