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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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송성문 '아쉬움이 남는다'[포토]

기사입력 2024.09.30 23:26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가 최정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키움에 7:2로 승리하며 KBO리그 최초의 5위 결정전이 성사됐다.

경기종료 후 키움 김혜성과 송성문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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