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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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 '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이 아쉬워'[포토]

기사입력 2024.09.27 19:38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2사 만루 KIA 선발투수 황동하가 한화 이도윤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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