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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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데뷔시절, '토이 시절 야윈 몸매 돋보여"

기사입력 2011.09.05 09:04 / 기사수정 2011.09.05 09:04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가수 김연우의 데뷔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라이징스타 코너에 출연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출연 이후 달라진 일상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996년 그룹 '토이'의 객원 보컬로 활동했던 김연우의 데뷔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데뷔 시절 모습은 지금보다 많이 야위어진 모습으로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연우는 "당시에는 몸무게가 50kg 중반 정도 나갔다. 배에 왕(王)자도 있었다"며 자신의 손부분 살가죽을 빗대 "이 정도 됐다"고 말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말랐네", "예전보다는 지금 모습이 더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연우는 길거리에서 걸 그룹 '티아라'의 '롤리폴리' 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 MBC 화면 캡쳐]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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