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대만에서 활동하며 인기 상한가를 치고 있는 치어리더 이다혜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튼실한 허벅지를 다시 한 번 드러내며 팬심 공략에 나섰다.
이다혜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사지 제일 조아!'란 한국어 글과 함께 장문의 중국어 메시지를 띄웠다. 대만 마사지기계 홍보도 겸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서 이다혜는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티셔츠에 푸른색 돌핀 팬츠를 입고 의자에 비스듬히 앉아 있다. 팬들이 열광하는 이다혜 특유의 '꿀벅지'가 한 눈에 나타난다.
대만 팬들이 몰려든 가운데 한국 팬들도 이다혜의 몸매에 다시 한 번 극찬을 보냈다. '이쁘세요', '악 귀여워' 등의 글과 함께 이다혜가 남긴 메시지를 응용해 이다혜 제일 조아!'란 댓글을 남긴 이도 있었다.
사진=이다혜 SNS, 엑스포츠뉴스DB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