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모델 겸 치어리더 이아영이 SNS를 통해 섹시 댄스 솜씨를 뽐냈다.
이아영은 최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아이돌 그룹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찍어 게시했다. 지난 11일에는 2013년 1월 발표된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아영은 "없었는데 없어요"라는 글과 '#있다없으니까' 해시태그를 남겼다.
이아영의 팬들은 'Very Very beautiful', '춤 너무 잘추시고 미모도 예쁘고 아름다워요' 등 댓글을 남기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아영은 1992년생으로 모델 겸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데뷔해 현재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 프로축구 K리그2 경남 FC, 프로배구 V리그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프로농구 KBL 원주DB 프로미를 전담하고 있다.
사진=이아영 인스타그램 계정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