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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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완판녀' 김이서, 교복 입고 등장…각선미 눈에 띄네

기사입력 2023.10.27 21:16 / 기사수정 2023.10.30 15:31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맥심 완판녀' 치어리더 김이서가 교복을 입고 테마파크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 시선을 모았다.

김이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복 입고 놀이동산~'이라는 멘트와 함께 대관람차 이모티콘을 붙였다.

사진에서 김이서는 교복을 입고 등장, 롯데월드 어드벤처 실외 놀이동산인 매직 아일랜드 곳곳에서 포즈를 취했다.



김이서는 고등학교 시절 치어리더가 돼 유명세를 탔는데 모처럼 고교생으로 돌아가 스트레스를 푼 것으로 보인다. 178cm의 키에 돋보이는 짧은 치마가 인상적이다.

김이서의 교복 차림 사진을 접한 팬들은 "교복 여신" ,"고등학교 8학년?", "역시 (LG 야구단에 이어)잠실 여신이네"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치어리딩을 시작한 김이서는 프로농구에 이어 프로배구, 프로축구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올핸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치어리더로 잠실 야구장 응원단상 위에 섰다. LG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만큼 김이서는 조만간 다시 잠실에서 마지막 몸짓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김이서 인스타그램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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