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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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원 '마지막 주자는 내가' [포토]

기사입력 2011.06.09 14:58

전현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9일 대구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제65회 전국육상경기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제2차 선발대회' 1일 차 경기가 열렸다. 남자 400m 계주 예선 2조에서 국가대표 B팀 마지막 주자 조규원이 바톤을 이어받고 있다.

전현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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