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띵똥' 양한열 체중 감량 성공 "딴 사람 됐어"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띵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역배우 양한열이 눈에 띄게 달라진 외모로 이목을 끌었다.

양한열은 2일 방송된 '최고의 사랑' 10회분에서 독고진의 큐피트 화살 노릇을 하는 양한열의 최근 눈에 띄게 달라진 외모와 날렵해진 턱선이 이목을 끈다.

양한열 군은 스토리온 '수퍼키즈'를 통해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있는 그는 방송 초기와 비교해 이목구비도 또렷해지고 두둑했던 뱃살 대신 날씬해진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수퍼키즈' 관계자는 "아무래도 어린이이다 보니 다이어트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것 같다.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드라마에서 활약하니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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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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