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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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프야 2023', 인기 트레이너 영입 기회 확대…다양한 이벤트 실시

기사입력 2023.03.29 09:34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겜프야 2023’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9일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 트레이너 영입 기회가 확대된다. 4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 기간 동안 중간 계투 트레이너 ‘제로’를 비롯해 포수 육성에 탁월한 ‘아리아’, 좌익수 트레이너 ‘레비아탄’의 영입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트레이너 ‘페넬로피’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슈퍼 패스’도 새롭게 추가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먼저 4월 11일까지 ‘봄이 왔어요’ 이벤트가 진행된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풍성한 보상을 매일 받을 수 있으며, 10일간 누적 접속하면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10장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슈퍼스타즈 빙고’ 이벤트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빙고 1줄을 완성할 때마다 ‘레전드 서포트 스톤’과 ‘최상급 영입권’ 등 주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최강의 중간 계투 선수를 육성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테스트’는 4월 5일까지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에서 열린다.

한편, ‘겜프야 2023’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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