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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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들어올리는 김원형 감독과 정용진 구단주[포토]

기사입력 2022.11.08 21:50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가 키움에게 4:3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SSG 김원형 감독, 정용진 구단주, 류선규 단장 등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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