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명품수입가구 '가격할인 이벤트'로 집안 분위기 바꾸기

[엑스포츠뉴스] 봄바람이 어느덧 햇살로 느낄 수 있는 시기가 찾아왔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면 어느 가정이나 겨울철 두툼한 옷을 정리하고 이제는 얇아진 봄철 옷을 꺼내게 됨과 동시에 인테리어를 통한 집 꾸미기에 신경을 쓰게 된다. 봄철 분위기에 맞게 집을 조금 더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변화시키기에 최적의 계절이 봄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혼자서도 집안의 인테리어를 바꾸기 위한 간편한 DIY 용품을 포함하여, 시트지를 활용한 벽지나 커튼을 바꾸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가구의 배치 및 구매를 통해 집안 인테리어의 변화를 주는 경우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유행에 민감한 DIY 용품이나 트랜드가 있는 시트지의 활용의 경우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실용성 높은 가구를 활용한 집안의 전체적인 분위기의 변화는 가져 올 수 있어 봄철 주부들이 가구 구매의 효율적으로 비중이 높은 이유이다.
 
일반적으로 가구 중에서도 명품수입가구와 국내가구를 한자리에서 다 볼 수 있는 곳이 명품수입가구전문 매장 '헤렌하우스'다.
 
4월 말까지 명품 수입가구를 비롯하여 국내 가구까지 가격할인을 통해 봄철 가구 구매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호응도 높은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매달 새로운 이벤트로 항상 고객들의 현장 방문을 통한 제품 구매의 인기가 높다.
 
헤렌하우스는 1998년에 설립한 이후 13년 동안 꾸준히 가구를 판매해 온 명품가구쇼핑몰로 2006년에는 온라인 쇼핑몰(herrenhouse.co.kr)을 통해서 온라인 판매도 병행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가구 브랜드인 Ashely(애쉴리) 브랜드와 이태리 수입브랜드 가구를 직수입하여 거품 없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입명품가구를 판매하고 있다.
 
현재 헤렌하우스는 용인 기흥에 약 3000여 평에 달하는 물류창고와 200평의 공장시설, 700평이 넘는 전시 매장을 갖추고 있으며, 3600품목 이상의 가구를 도 · 소매하고 있다.
 
헤렌하우스는 국내 가구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명품가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가구 포탈을 지향하는 선진형 온라인 쇼핑몰을 자리 잡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명품 수입가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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