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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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출산' 이정현, 성유리와 공동육아?…"쌍둥이랑 놀아야지"

기사입력 2022.06.13 16:25 / 기사수정 2022.06.13 16:2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출신의 배우 이정현이 평화로운 딸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이정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반려견 토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정현은 딸을 품에 안은 채 따뜻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정현은 토리를 바라보는 딸을 두고 "벌써 토리와 대화한다"면서 흐뭇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에 배우 성유리는 "토리랑 아가랑 너무 귀여워요"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고, 이정현은 "빨리 사랑이 행복이랑 만나서 놀아야지"라며 성유리의 쌍둥이 딸과 만날 날을 기대하는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이정현은 1980년 2월 생으로 올해 43세(만 42세)다. 지난 2019년 세 살 연하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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