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2021 겜프야’에 ‘벨리타’의 신규 코스튬이 등장했다.
5일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레전드 트레이너 ‘벨리타’의 코스튬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강력한 지능 속성 투수 육성에 필수적인 벨리타 트레이너의 코스튬을 장착하면 매력적인 외모를 뽐낼 수 있고 육성 능력치도 향상시킬 수 있다. 신규 코스튬을 선보이는 ‘벨리타’를 비롯해 레전드 트레이너 ‘소향’, ‘손오공’을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이달 18일까지 진행된다.
2022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들도 펼쳐진다. 이달 18일까지 진행되는 ‘Happy 2022~’ 미션 이벤트를 통해 레전드 트레이너 ‘카이’를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다. 주어진 총 10개의 미션을 모두 수행한 유저들에게 ‘상급 홀로그램’, ‘코어 초월석’을 비롯해 레전드 트레이너 ‘카이 영입권’을 지급한다. 2022년 새해맞이 출석부 이벤트에서는 10일간 출석하면 ‘레전드 코어 큐브’,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다이아’ 등 다채로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2021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와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