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강예빈 "남친 없어 관리나 해야겠다"…청담동 병원 투어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39세 강예빈이 피부과에서 관리를 받는 일상을 공유했다.

강예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때 남친 없는 애는 관리나 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 관리가 정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비니와 까만색 마스크를 착용한 강예빈이 담겼다. 청담동 피부과에 방문한 강예빈은 "쉬는 날은 병원 투어"라며 관리 비결을 전했다. 이어 "크리스마스라고 청담동 차 엄청 많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예빈은 TV조선 '부캐전성시대'에 출연 중이다.

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