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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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색 짙어진 경기 지켜보는 LG 선수들[포토]

기사입력 2021.11.07 17:1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LG 김현수, 김민성 등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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