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 으리으리 '120평' 빵집 사장님…"손님 끊긴 틈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보석이 근황을 전했다.

정보석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손님이 끊긴 틈에 먹는 빵. 빨리 먹어야 해선지 더 맛있다. 즐겁고 행복한 마무리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보석은 자신이 운영 중인 빵집에서 짧은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푸근한 빵집 사장님으로 변신한 정보석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한편 정보석은 서울 성북동에서 빵집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빵집의 영업층 면적만 약 120평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정보석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