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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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분유버프로 만점 활약'[포토]

기사입력 2021.05.28 21:40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3:1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경기 종료 후 LG 류지현 감독과 채은성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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