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 임신' 한지혜, 배만 볼록한 임산부 "태교 편안히 하는 중"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지혜가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rtemuseum"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태교를 위해 전시를 보러 간 모습. 배만 볼록 나온 한지혜의 D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 누리꾼은 한지혜의 이러한 근황에 태교를 잘하고 있냐고 묻기도. 이에 한지혜는 "잘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편안하게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임신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