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연예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류이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도는 아빠(전진) 따라 나가고. 잭슨이랑 집 앞 산책 다녀왔어요. 그로고보니 둘만 산책한 건 처음이네요. 데이트기념 사진도 찍고. 단지 내에 벚꽃도 너무 이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이서가 반려견과 함께 산책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집 현관에서 찍은 거울 셀카와 산책 중 반려견과 함께 찍은 셀카에서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청순함과 상큼함을 자랑하는 류이서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해 전진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에 출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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