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7 01:28 / 기사수정 2010.11.27 01:28
이에 김혜수는 "남우조연 후보들 모두 상을 받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유해진씨가 받아서 더 기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유해진씨의 부끄부끄한 모습과 김혜수씨의 밝은 모습을 보니. 엄청 부럽네요","청룡영화제 보고 있자니 둘이 정말 애정이 가득해 보인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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