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이 벌써 1년…아이유, 파란 머리+안경도 '찰떡 소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1년 전 발매한 앨범을 추억했다.

아이유는 18일 자신의 인스ㅏ그램에 "1st BD #blueming #lovepoe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파란색으로 염색한 머리와 은테 안경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들에는 1년 전 발매된 아이유의 미니 5집 '러브 포엠'의 타이틀곡 '블루밍'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겨있다.


'블루밍' 발매 1주년 소식에 팬들은 "시간이 참 빠르다", "블루밍 생일 축하해~", "아이유 사랑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배우 박서준과 함께 영화 '드림'에 출연한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