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시아가 청초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시아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큰 눈망울은 물론 맑고 투명한 피부가 눈에 띈다. 동시에 안경 하나만으로 시크와 상큼을 넘나드는 독보적 비주얼을 나타내고 있다.
정시아는 오는 9월 4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 출연한다.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드라마다. 정시아는 극중 강지경 역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오는 9월 4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매니지먼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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