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양미라가 육아 중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도 자르고 파마도 했는데.. 이 사진 한장 남기고 머리 묶고 육아하는 돈 아까운 밤 ㅋㅋㅋ"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새로 한 파마머리를 만지며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잠옷을 입어도 돋보이는 양미라의 8등신 비율이 인상적이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득남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