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시간 거스르는 러블리 미모…출근길이 런웨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일상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출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산다라박은 올해 37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산다라박은 어두운 톤의 패션에 빨간 모자로 포인트를 주며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했다. 산다라박의 러블리한 일상에 누리꾼들은 "예쁘다", "역시 산다라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산다라박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