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다방' 러블리즈 케이X미주, 아르바이트생 출격…전영록도 깜짝 등장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케이와 미주가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출격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덕화다방'에서는 이덕화, 아내 김보옥, 허경환이 마지막으로 더 많은 시청자에게 다가가고, 매출 수익을 늘리기 위해 커피 트럭을 몰고 강릉 경포해변을 찾았다.

이날 러블리즈 케이와 미주가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해 '덕화다방'의 일손을 도왔다. 두 사람의 활약으로 주문이 폭주했고, 목표였던 100잔이 순식간에 모두 팔렸다.

특히 쌓여가는 주문 속 전영록이 '덕화다방'에 깜짝 등장했다. 전영록은 수박주스를 맛 보더니 이들의 바쁜 일손을 돕기도 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