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문둔갑' 무협 액션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기문둔갑'이 재방영한다.

23일 채널CGV에서 '기문둔갑'이 방송될 예정이다.

'기문둔갑'은 액션, 판타지 영화로 총 러닝타임 113분에 원화평이 감독을 맡고, 동성붕, 니니, 리즈팅 등이 출연해 활약했다.

어느날, 하늘에서 떨어진 요괴로 인해 인간 세계는 혼돈에 휩싸일 위기에 처한다. 고대에서부터 전해져오는 기문둔갑의 힘을 찾아 요괴를 처단하는 임무로 만들어진 문은문파는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이끌 새로운 장문인과 함께 일격을 준비한다.

'기문둔갑'은 정오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영화사 제공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