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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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포머:최후의 기사', 두 세상의 충돌…하나만 살아남는다

기사입력 2019.08.12 16:01 / 기사수정 2019.08.12 16:01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영화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가 방영된다.

12일 오후 5시 채널 CGV에서 영화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를 방영한다.

'트랜스 포머 : 최후의 기사'는 트랜스포머의 고향 사이버트론의 재건을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이 인류와 피할 수 없는 갈등을 빚고 ,오랜 동료 범블비와 치명적인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다.

지난 2017년 6월 개봉한 '트랜스 포머 : 최후의 기사'는 마이클 베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마크 월버그, 안소니 홉킨스, 로라 하드독, 조쉬 더하멜 등의 배우가 열연을 펼쳤다.

러닝타임은 총 151분으로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6.28점, 기자·평론가 평점 2.83점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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