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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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뉴이스트 민현 "워너원 때도 자주 봐, 팀워크 더 좋아져"

기사입력 2019.05.01 15:1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두시의 데이트' 뉴이스트가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멤버 민현은 워너원 멤버로 발탁돼 활동했다. JR은 "민현이와 연락을 계속하고 자주 만났다. 민현이가 와서 변한 건 없다. 계속 친근하다"고 말했다.

민현은 "워낙 자주 봤다. 새로운 느낌을 받는다기 보다는 활동을 준비하면서 뭔가 더 팀워크도 좋아지고 만족도도 높아진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뉴이스트는 지난 29일 6번째 미니 앨범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를 발매했다. 이들은 타이틀 곡 '벳벳(BET BET)'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보는 라디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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