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24 02:13 / 기사수정 2009.12.24 02:13
이번 시상식에는 게임업계 관련 인사 200여 명과 일반 관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동안의 게임 업계를 정리하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의미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올해 영예의 대상에는 상반기 최고의 대작으로 평가받은 NHN게임스의 'C9'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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