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H.O.T. 토니안, 황보, 작사가 김이나,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비디오스타' 녹화를 마쳤다.
11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지난 10일 토니안, 황보, 김이나, 제아가 '비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토니안과 황보는 같은 1세대 아이돌 출신으로, 김이나와 제아는 같은 히트곡에 함께한 작사가와 가수로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재미있는 입담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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