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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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소녀시대 유리, 10월 열일 예고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발매"

기사입력 2018.09.20 16:34 / 기사수정 2018.09.20 18:05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인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리가 오는 10월 솔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007년 데뷔 이후 유리는 11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이게 됐다.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을 갖추고 있는 유리의 첫 솔로 앨범은 많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유리 또한 자신의 첫 솔로 앨범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는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하는 MBC '대장금이 보고 있다' 주인공으로도 나서는 만큼 연기와 무대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인지 많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유닛 소녀시대-Oh!GG '몰랐니'가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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