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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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송이 '폭염에는 얼음주머니가 최고'[포토]

기사입력 2018.07.22 11:38



[엑스포츠뉴스 여주, 김한준 기자] 22일 오전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에서 열린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안송이(28, KB금융그룹)가 2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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