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팬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육성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투비 올웨이즈 멜로디"(BTOB always MELODY)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육성재의 셀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훈훈한 외모가 빛난다.
특히 육성재가 덧붙인 "비투비 올웨이즈 멜로디"는 비투비의 재계약을 언급, 팬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 된다. 비투비는 2012년 데뷔, 어느덧 데뷔 7년 차를 맞았다. 이날 재계약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비투비는 지난달 미니 앨범 '디스 이즈 어스'(THIS IS US)를 발표하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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