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 미나가 2년 전 오늘에 대해 말했다.
트와이스는 9일 네이버 V라이브 '트와이스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 스페셜 V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멤버들은 보물 찾기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나연은 '작년 오늘 뭘 하고 있었냐'는 질문지를 받았다. 이에 나연이 고민을 하고 있을 무렵, 미나는 "2년 전 오늘은 안다"고 말했다.
미나는 "2년 전 오늘 '하트셰이커' 녹음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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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