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30 08:36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구구단의 세정, 미나, 나영의 깜찍한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구구단 세정 미나 나영은 30일 0시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각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과거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선보였다.
공개된 어린 시절 사진에서 세정은 현재 건강한 이미지와 활기찬 기운으로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어린 시절에도 해맑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미나는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상큼 귀요미’다운 매력을 발산하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골반 여신’으로 성장한 나영이답게 어린 시절에도 컬러풀한 운동화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미래의 패셔니스타다운 세련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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