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6 10:59 / 기사수정 2018.06.26 10: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은숙 작가 측이 파경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26일 스포츠경향은 김은숙 작가가 남편과 최근 성격차이를 이유로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은숙 작가가 소속된 화앤담 픽처스 측은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김은숙 작가와 관련한 루머는 사실 무근임을 명백히 말씀드린다"라며 "김은숙 작가는 남편, 아이와 최근까지도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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