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5.05 22:28 / 기사수정 2009.05.05 22:28
[엑스포츠뉴스=대전, 김광모 기자] 제87회 어린이날을 맞아 2009 피스컵코리아 4라운드 대전 시티즌 vs 대구FC와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대전월드컵경기장(퍼플아레나)를 찾은 어린이들은 희망이라는 기쁨의 선물을 받았다.
대전 시티즌은 어린이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들을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기쁘고 즐거운 날이 되게 했다. 희망을 선물 받은 어린이들의 모습들을 화보로 담아봤다.
▲ "아이 좋아라! 책을 선물로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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