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7 17:14 / 기사수정 2018.06.07 17: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용배 집행위원장이 개막작 '언더독'에 대해 소개했다.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최용배 집행위원장은 "개막작은 '언더독'이다. 유기견들의 여정을 담은 따뜻한 작품이다"라며 "'마당을 나온 암탉' 팀이 6년간 만든 영화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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