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4 17:03 / 기사수정 2018.06.04 17: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준면(엑소 수호)이 '여중생A'로 김환희와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여중생A'(감독 이경섭)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극중 김준면과 김환희는 나이차를 뛰어 넘은 우정으로 힐링을 선사핬다. 이에 대해 김준면은 "실제로도 세대차이가 없었다. 워낙 김환희가 성숙해서 말도 잘 통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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