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4 16:32 / 기사수정 2018.06.04 16:3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환희가 '여중생A'에서 게임 세계 속 주인공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여중생A'(감독 이경섭)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여중생A'에서는 게임 속 세계가 표현된다. 이에 대해 김환희는 "태어나서 이렇게 진한 화장을 한 건 처음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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