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8 17:07 / 기사수정 2018.05.28 17: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무법 변호사’ 이준기의 쾌속 질주가 시작됐다.
이준기가 tvN 토일드라마 ‘무법 변호사’에서 주먹과 법을 통달한 변호사 변호사 봉상필 역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매주 시청률을 경신하며 스토리 전개도 쾌속 질주하며 이준기표 복수극에 쾌감을 안기고 있다.
지난 주 방송한 6부에서 봉상필은 하재이(서예지 분)의 어머니의 행방불명에 대한 진실을 밝혔고 이에 혼란에 빠진 재이의 곁을 지켰다. 존경하는 차문숙이 사실은 원수라는 것을 받아들이기에 시간이 필요했던 것. 묵묵히 재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해주며 상필의 애틋한 표정이 두 사람의 교감이 깊어진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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