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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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니스타 이혜영-패션, 연기 그리고 피부까지 모든 것이 '대박'

기사입력 2009.04.22 11:58 / 기사수정 2009.04.22 11:58

윤정주 기자
 

[연예계를 통해 본 성형칼럼]
패션감각이 너무 좋아 '스타'에서 예쁜 속옷 브랜드 사업체의 'CEO'로 성공한 이혜영 씨. 요즘 그녀가 부러운 이가 있을까 싶습니다. 오랜 만에 모습을 보인 드라마 '내조의여왕'이 대박을 친 것은 물론 그녀의 패션 브랜드 미싱도로시까지 모든 일에서 승승장구하며 대박행진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내조의 여왕>에서 양봉순 역을 맡아 김남주 씨와 불꽃 튀는 앙숙 연기를 벌이고 있는 이혜영 씨는 오랜만에 연기자로 활동을 재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상 깊은 연기로 '배우'로서도 여러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혜영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책 <뷰티 바이블>도 대박


뿐만 아니라 그녀가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뷰티 바이블> 책도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돼 화제라고 합니다. 아름다움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분들 중 책을 읽은 신 분들의 후기를 보니, 남자들에겐 아무 의미 없지만 여자들에겐 너무나 소중한 미용정보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TV화면 속 그녀의 얼굴과 몸매는 그녀의 나이가 어느덧 30대 후반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게 합니다. 잡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에서는 생기가 넘치고 균형잡힌 바디라인은 건강미가 물씬 풍겨납니다.


이혜영 씨가 책에도 밝혔듯이 이런 그녀의 외모는 하루 아침에 갖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절제가 있어야만 가질 수 있는 노력에 대한 '트로피'와도 같은 것입니다. 물론 그녀에겐 타고난 아름다움이 남들보다 조금 더 있긴 있었지만 그녀가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하지 않았다면 그 아름다움은 결코 오래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꾸준한 관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아름다운 피부


사실 이혜영 씨만 아름다움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살과의 전쟁을 하고 젊고 아름답고자 생활 속에서 크던 작던 노력을 합니다. 그런 노력 중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일반적인 것이 바로 '피부관리'가 아닐까 합니다.


얼굴피부는 생물학적인 나이보다 평소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극명하게 차이가 나는 신체부위 중 한 군데 입니다. 게다가 이 얼굴색이나 탄력도로 자신의 나이도 추측되기 때문에 얼굴빛이 칙칙해 보이는 잡티가 있거나 나이보다 주름이 많으면 일상생활 속에서 타인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최신 멜라닌 파괴 레이저 헬리우스 토닝 레이저


이런 고민들을 비교적 간단히, 하지만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 레이저가 바로 헬리우스 토닝레이저입니다. 이 레이저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나노펄스폭'의 레이저로, 기미는 물론 잡티, 주근깨, 점에 이르기까지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최신 멜라닌파괴 레이저입니다.


색소병변은 물론 잔주름, 모공축소까지 개선되는 토탈뷰티트리트먼트


기미전문 치료용 레이저로 쓰이는 헬리우스 레이저는 주변의 정상조직은 그대로 보호하면서 멜라닌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략하여 없앨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헬리우스 토닝 레이저는 IPL이나 타 레이저치료에서 쉽게 기미를 짙게 하는 것과 달리 기미 개선과 함께 다양한 원인의 색소침착이나 잔주름, 모공축소까지 개선이 됨으로 환자의 만족도가 무척 높습니다.


시술 효과는 상당히 뛰어난 반면 시술시간은 상당히 짧고 일상생활에도 전혀 지장이 없기 때문에 바쁜 생활로 피부관리에 소홀 할 수 있는 직장여성분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들이 부담 없이 시술하실 수 있는 안전한 레이저입니다.


글- 깔끔한 성남 분당 성형외과 MS성형외과 김인규 원장

 



윤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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