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0 21:37 / 기사수정 2018.05.20 21: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윤택이 공용 사우나 셀카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윤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공용 사우나에서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윤택은 "이제 아내에게 줄 수 없는 시간, 남자만의 사우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고, 사진 속에는 윤택과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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