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데뷔곡 'LATATA(라타타)'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된지 2주만에 천만뷰를 돌파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2일 첫 번째 데뷔앨범 'I am' 발매와 동시에 타이틀곡 'LATATA(라타타)'의 뮤직비디오를 큐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원더케이(1theK)를 통해 공개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여자)아이들의 데뷔와 동시에 공개된 'LATATA(라타타)'의 뮤직비디오가 지난 2일 공개된 이후 2주 만에 두 채널 합산 10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2일 정식으로 데뷔한 후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라타타’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1개 지역 1위를 차지하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세웠다. 또, 지난 10일에는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에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I a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LATATA'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