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4.10 08:22 / 기사수정 2009.04.10 08:22
[엑스포츠뉴스=김광모] 2009 대한축구협회 U리그가 22개팀이 참가하여, 4월 9일(목) 개막했다. 세 개의 리그, 곧 수도권리그 8팀, 북부리그 7팀, 남부리그 7팀으로 나뉘어 순위를 가리는 장정이 시작됐는데, 경기는 참가 대학 축구장에서 펼쳐진다. U리그를 통해 한국축구의 새로운 스타들이 발굴되며 한국축구의 발전이 있길 바라는 바다. 또한, 대학의 캠퍼스를 젊은 축구 열기로 가득 채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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