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3 22:22 / 기사수정 2018.05.03 22: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경찬 작가가 영화 '1987'로 영화 부문 시나리오상을 받았다.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54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영화 부문 시나리오상에는 '1987' 김경찬, '택시운전사' 엄유나, '강철비' 양우석·정하용, '박열' 황성구, '범죄도시' 강윤성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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