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3 22:08 / 기사수정 2018.05.03 22: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구교환, 최희서가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54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영화부문 남자신인상은 '꿈의 제인' 구교환이 '범죄도시' 김성규, '박열' 김준한 등을 제치고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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